[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동두천의 지하철 1호선 지행역 역세권에 동양 메이저 건설이 짓는 ‘엔파트’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박주혁 동두천 엔파트 분양소장은 “지난 주말 동안에만 1만5천명이 모델하우스를 찾아, 대성황을 이뤘다”고 28일 밝혔다.
엔파트는 역세권이면서 3.3㎡당 평균 700만원 초반대의 낮은 가격이 특징이다.
롯데마트 등 상업지구가 들어설 예정인 1호선 지행역에서 도보로 10분이면 동두천 엔파트 건설현장까지 갈 수 있고, 단지 근처로 제2순환도로가 들어설 계획되어 있어 서울과 접근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또 동두천 외국어고 등 교육시설이 가깝고, 단지 뒤로는 2011년에 종합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가격은 84㎡의 1층이 3.3㎡당 680만원으로 700만원도 안되는 가격이며, 가장 비싼 104㎡형도 최고 760만원대에 분양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20만원 정도로 별내 신도시보다 500만원 가까이 낮다.
모두 500가구가 분양되는 동두천 엔파트는 A, B, C형으로 구분되는 84㎡와 104㎡형, 4가지 형태로 지하철 1호선 회룡역 근처에 세워진 모델하우스에서 84㎡ A형과 104㎡형을 둘러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모든 가구는 방 3개에 주방과 거실 각각 1개, 화장실 2개로 이루어졌는데,각 방마다 내장형 벽걸이를 설치하고 주방과 거실도 대부분의 벽면에 수납공간을 설치해 수납 공간을 최대한 확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편, 동두천 엔파트의 가장 큰 단점은 서울 중심까지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것으로 지하철 1호선으로 서울역까지 1시간이 넘게 걸리는데다 그나마 3대 중 2대만 지행역까지 운행하는 것이다.
동양 메이저 건설은 다음 달 5일에 특별 청약을 받고, 6일 1순위, 7일 2순위, 8일 3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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