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사흘 연속 상승... 안전자산 선호+달러 약세
2016-04-12 04:21:34 2016-04-12 04:21:34
[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국제 금값이 사흘 연속 상승했다. 안전자산 선호와 달러 약세 현상 때문이다. 
 
현지시간 11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값은 전거래일 대비 온스당 1.2%(15.20 달러) 오른 1259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주 1.7% 오른 이후 상승세가 이어졌다. 
 
미국 기업들의 부진한 1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와 유가 불안 등의 원인으로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고 있다. 
 
달러 약세도 금값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 달러가 약세를 보일 경우 다른 화페를 가진 투자자들이 달러로 표시된 자산에 투자할 여력이 늘어난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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