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뼈 신약제조 전문업체인
오스코텍(039200)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오스코 글로벌 만디리'가 주석광산 시험생산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한승국 현지법인 대표는 "진입로 및 교량 건설, 선별장비 설치 등 모든 채광준비가 완료돼 주석 채광을 시작하게 됐다"며 "11월에 예정된 본격적 상업생산을 위해 남은 기간 동안 광산 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스코텍은 지난 6월 신약 임상 개발에 필요한 자금 및 수익원 추가 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 방카(Bangka)섬에 위치한 주석광산 개발권을 인수해 해외 자원개발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한 후, 이달 14일 주석광산 착공식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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