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법인 부채비율 감소…재무안정성 다소 개선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상장법인 2015년도 부채비율'
2016-04-11 06:00:00 2016-04-11 06:00:00
[뉴스토마토 홍연기자] 코스피시장 상장법인의 재무안정성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12월 결산 상장법인 2015년도 부채비율' 자료를 보면 유가증권시장 629개사의 2015년 말 현재 부채비율은 121.12%로 2014년 말 대비 5.06% 포인트 감소했다.
 
부채총계는 1188조원으로 전년도말 대비 2.31% 증가했고, 자본총계는 같은기간 6.59% 증가한 981조3792억원으로 집계됐다. 
 
부채비율이 100% 이하인 기업들은 총 352개사(56%)로 나타났고, 200%를 초과한 곳은 100개사로(15.9%) 조사됐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가운데 1차 금속·전기장비 등 12개 업종은 부채비율이 줄었고, 기타 기계 및 장비·기타 운송장비 등 11개 업종은 부채 비율이 높아졌다.
 
비제조업 중에는 건설업·광업 등 11개 업종의 부채비율이 감소했고, 숙박 및 음식점업 등은 부채 비율이 늘었다.
 
자료/한국거래소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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