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일
바텍(043150)이 1분기 국내 3D 매출액 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2.7% 줄어들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종전 6만원에서 5만4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매수의견은 유지했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바텍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23억원, 86억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11.7%, 13.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바텍의 국내 3D 부문 역성장은 수출이 만회할 것이란 전망이다. 해외 매출 비중이 70%로 압도적인 만큼 국내 시장에서의 매출액 감소는 상쇄 가능하다는 평가다.
그는 "X레이 영상장비인 Pax-I 3D Smart 판매 호조로 3D 수출액은 전년보다 21.1% 증가한 12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기존 3D 장비 수출 증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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