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1구역 주택재개발 확정
2009-09-25 11:18:2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나윤주기자] 서울시 제3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양천구 신월3동 159-102번지 일대 신월1주택재개발 정비가 결정됐다.
 
구역지정안에 따르면 구역면적 9만2546.13㎡에 용적률 208% 이하, 건폐율 35%이하, 최고층수 13층, 30개동 총 1400세대(임대포함)가 건립된다.
 
신월1구역은 70년대 도심재개발사업시 이주한 철거이주민 정착지로 구역내 필지 대부분이 90㎡이하의 소규모에 지형의 높낮이차 때문에 개별 개발이 어렵고 주차공간도 부족한 단독주택지였다.
 
이 지역은 서울-경기도(부천시) 경계 부근으로 남부순환로와 가로공원길에 인접해 있고 반경 1.5km 이내에 화곡역과 신월IC(경인고속도로)가 있어 교통접근성이 뛰어나다.
 
구역의 동측에는 제1종지구단위계획이 지정돼 있고, 서측에는 부천시 고강지구 재정비촉진계획이 진행중이어서 향후 이 일대가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변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토마토 나윤주 기자 yunj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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