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나윤주기자] 서울시는 제3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관악구 봉천동(보라매동) 728-57번지 일대 봉천 1-1구역의 주택재건축계획이 통과됐다고 24일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이 지역은 구역면적 3만4142㎡로, 용적률 280% 이하, 건폐율 30% 이하, 최고층수 30층, 10개동에 총 739세대가 건립된다.
739세대 중 장기적인 주택수급안정을 위해 지난 4월 도입된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제30조 3의 규정에 따라 '재건축 소형주택'이 총 49세대 건설될 예정이다.
재건축 소형주택은 정비계획상의 용적률에서 시·도조례로 정한 비율에 해당하는 면적에 들어서는 60㎡이하의 소형주택을 말한다.
서울시는 봉천1-1구역 주택재건축정비구역지정안의 결정으로 이 지역의 도로체계 개선과 주차장 확보, 주민편의시설, 공원시설 확보 등 이전의 낙후된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상지는 시립보라매병원,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형성돼 있고,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2호선 신림역이 근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양호하다.
뉴스토마토 나윤주 기자 yunj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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