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한국HP는 22일 소규모 사무실이나 중소기업 등 출력량이 많은 고객을 겨냥한 잉크젯 프린터 및 복합기 6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레이저 프린터보다 전력 소비가 적고 장당 출력비를 최대 50% 줄여 출력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고 HP는 설명했다.
HP는 바이어 랩(buyer labs)에 조사를 의뢰한 결과 HP 오피스젯 프로 8500과 6500시리즈가 삼성 CLX-3175FN보다 전력사용량이 50% 절감되며 델 2135CN보다 70%적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HP 오피스젯 프로 8500과 8000시리즈는 컬러록 기술이 적용된 용지에 새로 개발된 HP오피스젯 안료 잉크로 출력하면 문서의 잉크가 물에 번지지 않는다고 덧붙혔다.
이밖에 유무선 네트워킹 기능과 빠른 출력 속도, 자동 양면 출력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김상현 HP전무는 "HP는 국내 프린터 시장에서 46%를 차지하고, 오피스젯 프린터 부분에서는 56%를 차지하고 있어 특히 이 분야는 잘하고 있는 분야라고 생각한다"며 "SMB(중견·중소기업) 시장에서 레이저보다 훨씬 더 나은 제품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타겟 마케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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