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수연기자] 국내 검색광고 업체 오버추어 코리아(대표이사 김대선)는 22일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온라인 마케팅, 기대 그 이상을 넘어서’를 주제로 ‘온라인 마케팅 서밋2009’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7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각 기업의 마케팅, 온라인 광고 담당 임원 및 실무자, 광고관련 회사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광고 비즈니스의 다양한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선 오버추어코리아 대표는 환영사에서 “점차 세분화, 다양화 돼가는 다양한 기대들을 얼마나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리해 나가느냐가 온라인 마케팅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즈짜오 야후 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 로즈짜오는 축사에서 “한국은 온라인 마케팅의 무한한 잠재력을 실증해주고 있는 나라”라면서 “한국의 앞선 온라인 비즈니스 환경은 다른 아시아 지역 나라들에게 영감과 자극의 원천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제프 루싸코우 야후 커스토머 애드버커시 그룹 부사장은 기조연설에서 “TV 등의 기존 매체에서 벗어나 세계 광고시장이 비용이 적게 들고 효과적인 온라인 광고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사용자의 기대’, ‘광고주의 기대’, ‘플랫폼의 기대’등 3개 트랙 아래 총 18개의 세션으로 진행된 가운데 ‘2010년 한국 포털 시장의 전망’, ‘검색마케팅 캠페인을 위한 오픈 API활용 전략’, ‘소셜 플랫폼을 활용한 광고전략’ 등이 소개됐다.
한편 개회식에는 한해 동안 키워드 검색 광고를 통해 성공적인 캠페인을 수행한 광고주와 대행사를 선정하는 ‘온라인 마케팅 서밋 2009 어워드’가 개최돼, SK커뮤니케이션즈의 11번가, CJ오쇼핑, 인터파크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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