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여행·항공주, 벨기에 테러 소식에 약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3-23 10:07:11 ㅣ 2016-03-23 10:07:21 [뉴스토마토 홍연기자] 벨기에 폭탄 테러 소식에 여행주와 항공주가 동반 약세다. 하나투어(039130)는 23일 오전9시56분 현재 전일대비 2500원(2.64%) 하락한 9만2100원에 거래 중이다. 모두투어(080160)도 전일대비 2.75% 내렸다. 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도 각각 2.14%, 0.61% 하락 중이며, 티웨이 홀딩스도 2.8% 내려 약세다. 전일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국제공항과 시내 지하철 역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수 백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지수 정체 속 모기소리만 '앵앵' 아시아나항공,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고객만족도 1위 달성 모두투어, 계열사 6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코스피, 약보합..원달러 반등 속 외국인 매도 전환 홍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불황에 미래 준비…스타트업 키우는 건설사들 삼성E&A, 1분기 영업익 2094억…전년비 7.1% 하락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리츠 행복주택 304세대 공급 삼성물산, 1분기 영업익 7120억…전년비 11.1% ↑ 인기뉴스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