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등 7개사,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입력 : 2016-03-10 13:43:24 수정 : 2016-03-10 13:43:24
CJ CGV(079160) 등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7곳이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10일 한국거래소는 201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과 공시제도개선실무협의회 우수위원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올해 선정절차의 객관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상장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법인 등을 선정했다. 또 2014년 상장사 5곳을 선정한 것과 달리 2015년 공시우수법인을 7사로 확대했고, 정보제공자 입장에서 공시제도 개선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우수위원도 시상 대상자로 선정하는 등 우대혜택을 강화했다. 
 
 
이 중 신한금융지주와 관련해 거래소 측은 “종속회사 등 전 그룹사에서 공시관련 내부규정을 운영 중이고, 내부 공시위원회를 통해 공시 관련 업무프로세스를 상시 모니터링 하는 등 공시정보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케미칼과 관련해서는 “내부정보관리체계 집중을 위해 자체적으로 사내 공시 관련 시스템을 개선·운영 중이고, 현업 직원에 대해 거래소가 제공하는 맞춤형 방문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시위반 예방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실무협의회 우수위원에는 두산(000150) 공시담당자 정승우 부장이 선정됐다. 
 
공시우수법인, 우수위원 소속 법인은 선정 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연례교육 이수 면제, 전자공시시스템 공표 등의 우대 조치가 부여된다. 
 
한편, 김원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부이사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향후에도 선도적으로 성실공시를 실천해 증권시장의 건전성 제고·신뢰성 향상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한국거래소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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