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도 셀프 인테리어 바람이 무섭다. 작년부터 불어온 일명 ‘집방’ 프로그램의 열풍이 봄까지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과거 인테리어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전문적인 영역이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요즘은 일상 생활에 소소한 기쁨 주는 여가 활동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셀프인테리어 제품의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몰과 커뮤니티도 늘어나고 있어 그 인기가 날로 더해가고 있다.
이 같은 셀프인테리어 시장의 확대는 특히 젊은 층에서 두드러지는데 비싸지는 집값 때문에 작은집이라도 예쁘게 꾸미고 살자는 젊은층의 인식변화와 1인 가구와 DINK족(Double Income, No Kids족)의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동시에 다양한 셀프인테리어 제품과 소품 활용 예시를 접할 수 있는 셀프인테리어 온라인몰의 관심과 매출도 급증하고 있다.
그 중 작은집닷컴(대표 신동호, 류영관)은 문을 연지 3년만에 셀프인테리어 전문 온라인몰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문고리, 타일과 같은 DIY 자재부터 DIY 가구, 완제품 가구, 패브릭 등 리빙 제품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자랑한다.
류영관 대표는 “기존 DIY 트렌드가 이벤트성의 체험에 머물렀다면 셀프인테리어는 대중들이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자신이 사는 공간에 부여하는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이번 열풍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고, 이에 작은집닷컴에서는 다양한 상품의 큐레이션, 전문 체험단의 상품 후기 등을 통해 다양한 집꾸미기 예시를 보여주고 있어 초보자도 쉽게 셀프인테리어에 입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한편, 작은집닷컴은 봄을 맞아 까사엔, 소프시스 등 셀프인테리어 소품과 어울리는 가구 브랜드를 선정해 최대 50% 할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까사엔은 모던과 북유럽 스타일이 범람하는 시대에 가구만큼은 정직하고 꾸밈없이 만들겠다는 모토로 제작되는 원목 수제작 가구다. 심플한 스타일의 원목 수제작 가구를 만나볼 수 있다.
소프시스는 국내 조립가구의 대표 브랜드로서 실용적인 디자인과 최적화된 스펙으로 제작되어 싱글족, 신혼부부 등에게 인기가 높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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