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전기차주, 중국 정부 지원책 기대감에 강세
2016-02-26 10:01:03 2016-02-26 10:01:03
전기차들이 강세다. 중국 정부의 신에너지 자동차 지원책이 확정됐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26일 오전 9시58분 현재 피엔티(137400)는 전거래일 대비 450원(4.50%) 오른 1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전기차 관련주인 에코프로(086520), 피앤이솔루션(131390), 엘앤에프(066970), 우리산업(215360) 등도 2~7%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전기차를 비롯한 신에너지 차량의 경쟁력 확대를 위해 요일제 운행 해제, 정부 구매비율 50% 이상 확대 등 파격적인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중국 정부는 각 지방에서 운행하는 대중교통버스, 택시, 환경위생, 물류 차량에 대해 신에너지 차량 사용을 권장하기로 했다. 또 정부와 공공기관이 매년 새로 구입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신에너지 차량비율이 50%를 넘도록 했다.
 
장문수 유진투자증권은 장문수 연구원은 "리커창 중국 총리가 지난 24일 상무회의에서 신에너지차 및 지능형차 개발 장려와 전기차 운행비중 확대 등 신에너지 자동차 지원책을 발표했다"며 "국내 전기차 및 전기차 관련 부품을 수출하는 국내 업체들에 수혜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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