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네오 온라인' 유럽시장 진출
2009-09-07 14:12:5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완구 제조업체인 손오공(066910)은 온라인게임 '네오 온라인'을 유럽 서비스사인 게임팩토리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앞서 손오공은 지난 8월 북미 서비스를 담당하는 마크로웰사와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중국과 홍콩, 마카오에도 수출됐다.
 
게임팩토리는 국내 게임인 카발온라인과 라테일 등을 미국에 런칭시킨바 있으며 최근에는 영국을 거점으로 유럽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다.
 
손오공은 이번 각각의 계약을 통해 미니멈 개런티를 포함한 계약금과 상용화 이후 각 해당 지역에서 계약기간에 따른 퍼블리싱 서비스와 수익에 따른 배분을 제공받는다.
 
'네오 온라인'은 '내가 만드는 자유'라는 슬로건으로 자유로운 성장과 변화무쌍한 세계관을 특징으로 하는 게임이다.
 
김종완 손오공 부사장은 "북미와 유럽은 게임시장은 초고속 인터넷 보급과 인프라의 확대로 콘솔게임에서 온라인게임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네오 온라인'이 블루오션인 북미와 유럽에 진출함에 따라 흥행게임임으로 성장하기 위해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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