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KB카드가 친환경 녹색성장 기여와 대중교통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KB green Growth(그린그로스) 카드'를 출시한다.
이 카드는 탄소캐쉬백 가맹점인 이마트 이용시 이용금액의 0.1%가 탄소캐쉬백 포인트로 제공(환경기금 0.01% 포함)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전국 OK캐쉬백 또는 탄소캐쉬백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월 30만원 이상 결제시 버스, 지하철, 철도 이용금액의 10%를 할인해준다. 버스, 지하철은 월 이용금액 4만원 이내, 철도는 월5회 월 이용금액 20만원 이내로 한정된다.
자전거 업종 이용시에는 월 이용금액 20만원 한도내에서 최고 5% 할인혜택과 함께 1회 이상 카드 이용고객에게 교통상해 골절진단시 20만원 위로금 지급 등 자전거 상해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실버, 플래티늄 2가지 등급으로 발급되며, 연회비는 실버 3천원 또는 5천원, 플래티늄 10만원(기본연회비 1만원 포함)으로 연간 100만원 이상(현금서비스 포함) 이용시 차기년도 기본 연회비가 면제된다.
KB카드 관계자는 “고객의 친환경 생활 동참을 위해 친환경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며 “햇빛에 노출시 컬러가 변하는 시광효과 적용을 통해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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