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장한나기자] 정부가 차세대 농기계 종합기술지원사업 대상자로 전북대학교를 확정해 발표했다.
지식경제부는 7일 'IT융합 차세대 농기계 종합기술지원사업' 신규 지원과제를 수행할 최종 사업자로 전북대학교를 지정해 5년간 총 5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국내 IT산업을 농기계산업에 접목해 수출주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로 국비 396억원, 지방비 72억원, 민간 32억원을 각각 출연,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김제 첨단농기계클러스터에는 'IT융합 농기계 종합기술지원센터'가 들어서기로 했으며, 2012년까지 농촌진흥청, 한국식품연구원 등 공공기관 7곳이 이곳으로 이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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