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산운용 수탁고 1조원 돌파
7월8일 영업개시 이후 58일만에
2009-09-07 07:27:3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권재혁기자] 현대자산운용의 수탁고가 지난7월8일 영업개시 이후 두달이 채 안되는 사이에 1조원을
돌파했다.
 
현대자산운용에 따르면 4일 기준 주식형및 파생형 338억원, 혼합형 393억원, 채권형 1601억원, 부동상 1345억, MMF(머니마켓펀드)6537억원을 기록하며 총 1조214억원의 수탁고를 기록했다. 지난 7월8일 영업개시 이후 58일 만의 일이다.
 
특히 현대자산운용의 대표주식형 펀드인 '드림주식'의 경우 지난 7월8일 이후 누적 수익률 14.84%를 지록해 코스피대비 2.2%포인트를 초과하고 있다.
 
현대자산운용측은 앞서 연말 수탁고 목표치를 1조5000억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또 오는 2012년까지 수탁고 12조원 유치를 목표한 바 있다.
 
이인성 현대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은 "최근 펀드시장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고 신설사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초기 상품라인업 구축 및 운용성과 호조로 순조로운 수탁고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권재혁 기자 rilk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