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관절염 치료제 특허 취득 예정
2009-09-04 10:36:1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뼈 전문 신약개발기업인 오스코텍(039200)은 관절염 치료제 'BT-201'의 미국 특허 등록이 결정돼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다음달 중 특허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오스코텍측은은 "미국 특허 등록이 결정된 'BT-201'은 궁극적으로는 연골의 재생을 돕고 관절을 구성하고 있는 뼈의 밀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혁신적인 관절염 치료용 신약 후보물질"이라고 설명했다.
 
'BT-201'은 오스코텍이 대웅제약에 기술이전을 완료하며 공동으로 관절염 치료제로 개발 중에 있다.
 
김세원 오스코텍 연구소장은 "관절염 천연물 신약후보물질인 'BT-201'의 미국특허 등록 결정은 오스코텍 천연물신약의 해외시장진출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재 해외 제약사들에게 기술이전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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