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완구제조업체인
손오공(066910)(대표이사 최신규)은 "3분기 중 출시 예정인 '메탈파이트 베이블레이드'와 '듀얼레전드' 등 신규 아이템이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국내 시장의 흥행돌풍을 예상했다.
4일 손오공 관계자는 "메탈파이트 베이블레이드 등의 일본 내 판매상황 및 사업진행상황을 알리기 위해 지난달 일본 도쿄 현지에서 IR을 개최했다"며 "대다수 기관투자자들로부터도 출시를 앞둔 이들 완구제품이 향후 동사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견인할 아이템이 될 것이란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증권업계 역시 손오공의 신규아이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김성훈 부국증권 연구원은 "메탈파이트 베이블레이드와 듀얼레전드가 손오공에 제2의 전성기를 가져다 줄 흥행 아이템이 될 것"이라며 "듀얼레전드는 일본 완구판매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고, 메탈파이트 베이블레이드 역시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고 설명했다.
손오공측은 "일본시장에서의 반응과 이들 아이템에 대한 주변에서의 평가가 기대 이상이라 한국에서도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해 확신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