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온라인 게임업체
드래곤플라이(030350)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대구시 게임개발 및 컨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대구시에서 진행하는 게임행사 '이-펀(e-fun) 2009'에서 '스페셜포스 랜파티(Lanparty, 유저대상 게임행사)'를 개최하고, 향후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 진행과 함께 E스포츠 대회 및 글로벌 리그 공동 개최를 위해 힘쓰기로 했다.
또 대구의 우수한 개발사와 드래곤플라이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기술력 연계를 통해 대구 게임산업 육성에 기여하는 한편 관련기업의 해외진출 경쟁력을 높이도록 두 기관이 적극적인 상호교류와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매년 개최되는 국내 대표 게임행사인 '대구 e-fun'에서 '스페셜포스 랜파티' 진행을 통해 유저확장으로 활용하는 한편 앞으로 대구시 및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더욱 긴밀한 상호교류를 통해 각 기관이 서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왼쪽)과 박광진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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