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북한 무모한 도발 강력 규탄"
2016-02-07 10:39:13 2016-02-07 10:39:21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강력 규탄한다는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대변인은 7일 서면브리핑에서 "북한이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미사일 발사를 강행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국제사회에 정면으로 맞서겠다는 무모한 도발"이라며 "현재 논의되고 있는 대북 제재의 수위는 더 높아질 것이고 북한의 고립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북한 당국이 내부 결속을 위해 미사일 발사를 강행한 것이겠지만 국제사회를 향한 끊임없는  도발은 체제 유지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미사일 발사 강행으로 겪게 될 대가는 전적으로 북한 당국의 책임이라는 점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더민주는 오전 11시30분 예정돼있던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경로당 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비대위-관련 상임위 연석회의를 열고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고은 기자 atninedec@etomato.com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대변인.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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