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퀘스트, 올 실적 개선 전망
입력 : 2008-02-12 10:27:56 수정 : 2011-06-15 18:56:52
유니퀘스트의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IPTV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고 있는 시기이고, LCD TV와 와이브로 서비스가 활성화되는 등 매출액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신규 통신 서비스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유니퀘스트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8.6% 감소한 1831억 원이었다.

지난해 전체 매출의 35%를 차지하는 모바일 부문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핸드셋 판매량 호조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모습을 나타내 이같은 실적 감소를 초래했다.

한편 메리츠 증권은 12일 "유니퀘스트의 올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6.1% 증가한 1832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선태 메리증권 연구원은 "유니퀘스트의 현재 주가는 매수하기 충분히 매력적"이라며 "2008년 실적 개선, 안정적인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꾸준한 이익을 달성하고 있다는 점에 대한 재평가, 현재 주가가 밸류에이션 상 매력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양지민 기자 (jmy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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