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일렉트로닉아츠와 공동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 2(EA SPORTS™ FIFA ONLINE 2)'의 월드투어 시즌 2를 업데이트했다고 26일 밝혔다.
월드투어는 게이머들끼리 대결하는 멀티플레이 모드 중 하나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게임 실력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대전 방식으로 평가 받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월드투어 시즌 2는 게이머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해 업데이트한 버전이다.
우선 랭킹을 결정하는 점수 계산법이 기존에는 경기 결과에 따라 실시간으로 스코어가 변동되었다면, 새로운 버전은 게이머들의 레벨과 능력치를 감안한 상대 점수를 적용해 주 단위로 순위를 결정한다.
또 상위 랭커들을 위해 전체 순위 상위 50명은 금색, 200위 까지는 은색, 1000위까지 동색으로 표시해 다른 이용자들과 차별성을 뒀다.
아울러 대기실에서 일방적으로 퇴장하거나 비정상적으로 게임을 종료하는 이용자는 불이익을 받게 되며, 매주 수요일 오전 5시부터 7시에는 점수 산정 및 주간 랭킹 최신화를 위해 월드투어 접속이 제한된다.
네오위즈게임즈 피파사업팀 류상수 팀장은 “월드투어는 게임 이용자들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피파온라인 2의 대표 게임 모드”라며 “앞으로도 실제 축구 이상의 재미를 제공하는 다양한 업데이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피파온라인2 공식 홈페이지(www.eafifa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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