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신종플루 백신 필수원료가 유정란(수정된 계란)과 관련이 있다는 소식에 닭고기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신종플루테마에 뒤늦게 편승, 주가가 고공비행을 시작했다.
신종플루 백신은 유정란 또는 유전자재조합 미생물을 이용해 만들 수 있지만 국내에선 닭의 유정란에 항체를 접종하는 방식으로만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양계업을 영위하는 상장사들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 증시전문가는 "이들 세 업체의 올 상반기 실적이 워낙 좋기도 했지만, 이번 신종플루라는 증시에서의 뜻하지 않은 호재가 겹쳐 오늘과 같은 급등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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