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지표 호조와 버냉키 효과..다우 1.67%↑
2009-08-22 13:39:44 2009-08-24 08:10:51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21일 미국 뉴욕증시는 올 들어 최고치로 급등했다.
 
주택시장 지표 호전과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경기회복 발언 등에 따른 기대감이 고조된 데 따른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55.91포인트(1.67%) 급등한 9,505.96에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31.68포인트(1.59%) 상승한 2,020.9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8.76포인트(1.86%) 오른 1026.13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달 기존주택 거래실적은 524만채(연율환산 기준)로 전달보다 7.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주택지표 호전으로 씨티그룹과 뱅크오브아메리카(BoA), JP모건체이스 등 대부분의 금융주도 상세를 나타냈다.
 
반면 경기호전 기대감으로 안전자산 선호도가 낮아지면서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이 0.12%포인트 상승하는 등 국채 가격은 떨어졌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98센트 오른 73.89달러에 마감됐다.
 
뉴스토마토 김수경 기자 add17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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