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5도 가격 대란 시작?
노트 5도 증권장려금으로 최대 21만 원 할인
2016-01-06 12:13:47 2016-01-06 12:13:57
한 이동통신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LG유플러스는 갤럭시 노트4의 지원금 상한 규제가 풀린 지난 27일에 지원금을 최고 43만 원으로 올렸다고 전했다.
 
하지만 출시된 지 15개월이 채 지나지 않은 갤럭시 노트5도 지원금 상한 규제가 풀린 것처럼 싸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한다.
 
바로 모바일통에서 운영하는 증권장려금이벤트에 참여하면 갤럭시 노트5도 최대 21만 원 싸게 살 수 있다고 한다.
 
이베스트증권이나 IBK투자증권 계좌에 10만 원을 입금 후 6개월간 잔고를 유지하면 6개월 동안 총 21만 원이 현금 입금되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5를 싸게 사는 방법을 고심하던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됐다.
 
⊙이벤트 안내
-참여 방법 : 증권계좌에 10만 원 입금 후 6개월 동안 잔고 유지
-대상 증권사 : 이베스트증권, IBK투자증권
-이벤트 기간 : 2016년 1월 4일 ~ 2016년 1월 29일 (재고 소진 시 조기종료)
 
⊙증권장려금 받는 방법은?
증권장려금은 잔고 유지 확인 후 최대 월 35,000원씩 6개월 동안 총 21만 원이 증권계좌로 현금으로 입금된다. 당월 실적 충족 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증권장려금이란?
증권통과 증권사에서 모바일증권 활성화를 위해 지급하는 장려금으로써 증권계좌에 현금으로 입금되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5 구매를 앞둔 사람들에게 싸게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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