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올해 국내서 3만2000대 판매…내년 신차 5종 출시
내년 서비스 센터 28%·워크베이 34% 증대 계획
2015-12-24 16:09:10 2015-12-24 16:09:10
아우디 코리아가 올해 지난해보다 16% 증가한 3만2000대 판매를 예상했다. 내년에도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에 신차를 5종 이상 출시할 예정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24일 올해 실적과 함께 내년 경영 계획을 밝혔다. 아우디는 한국 시장 진출 11주년을 맞은 올해 지난해 판매량 2만7647대보다 16% 증가한 3만2000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올해 총 10곳의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 및 확장(신규 8곳, 확장 2곳)해 총 32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자동차 수리공간인 워크베이는 191개가 추가돼 지난해 대비 62% 늘었다.
 
아우디는 내년 양적, 질적 측면 모두에서 향상된 행보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애프터서비스(AS) 품질 및 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현재 목포, 제주, 잠원 등 5곳의 서비스센터가 내년 초 신규 오픈 및 확장을 위해 공사중에 있고, 내년 9곳의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신설해 총 41곳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자동차 수리 공간인 워크베이도 내년 말까지 올해 보다 34% 증가한 665개를 갖출 계획이다.
 
신차도 여러종 선보인다. 아우디는 5종 이상의 신차를 선보이며 다양한 세그먼트에서 한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아우디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뉴 아우디 A3 스포트백 e-tron’을 비롯해 ‘뉴 아우디 A4’, ‘뉴 아우디 A6 아반트’, 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아우디 Q7’, ‘뉴 아우디 R8’ 등 총 5종의 신차가 대기 중이다.
 
한편 아우디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의 내년 수입차 전망치인 8.5% 성장에 보조를 맞춰 내년 판매 목표를 3만4720대로 설정했다.
 
아우디의 '뉴 R8'. 사진/ 아우디 코리아
 
 
강진웅 기자 multimovie7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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