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가 야구 강국 대만 ·미국에 이어 일본까지 진출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엔씨재팬과 일본 수출계약을 맺고, CBT(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18일부터 일주일간 실시한다.
'슬러거'의 일본 서비스 명은 ‘퍼펙트나인’으로 일본 게이머들의 성향에 맞추어 현지화 작업을 거쳤으며, 일본프로야구 (NPB) 12개 구단 현역 선수 약 800명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여기에 도쿄돔, 나고야돔 등의 실제 야구 경기장을 사실감 있게 재현해내 현장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슬러거'는 사실적인 게임성과 편리한 조작법이 특징인 온라인 야구게임으로 야구 강국에 진출후 꾸준히 이용자수가 증가하면서 글로벌 게임으로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해외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리니지와 아이온 등을 성공시킨 현지 서비스사 엔씨재팬은 '퍼펙트나인'을 올해 안에 정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퍼펙트나인'은 현재 티저사이트 (http://Perfect9.plaync.jp)를 오픈하고 CBT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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