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한국청소년건강재단은 지난 16일 서울 신문로 사옥에서 청소년 2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청소년건강재단은 이번 장학금 수여를 위해 서울, 경기, 인천 지역 건강교실 참여학교 재학생 중 우수 청소년 23명을 선발했다. 탁월한 리더십으로 타의 모범이 될 뿐만 아니라 학교장이 인정하는 체육, 예능, 기능(자원봉사, 리더십), 성적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에게 각 5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박형재 한국청소년건강재단 이사장은 "코카-콜라 장학금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할 잠재력 있는 미래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노력으로 마련됐다"며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건강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프로그램 지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청소년건강재단은 코카-콜라사가 지난 2004년 청소년들의 스포츠활동, 건강, 영양 교육 등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청소년으로 자라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설립됐다.
(사진제공=코카-콜라)
이철 기자 iron62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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