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2주째 상승..1660원
경유 1439원, 등유 992.7원
2009-08-15 11:47:11 2009-08-15 16:34:49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2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1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월 둘째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27.0원 상승한 리터당 1660.0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리터당 휘발유 가격은 서울이 1738.5원으로 가장 높고, 제주(1704.3원), 강원(1665.3원)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경북(1638.1원)으로 나타났다.
 
경유도 지난주보다 20.2원 오른 1 439.3원이었고, 실내 등유도 8.6원 상승한 992.7원이었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세계 경기 회복과 석유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석유제품 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면서 “당분간 국내 유가도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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