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데이터, 상반기 영업익 97억..어닝 서프라이즈
2009-08-14 18:09:4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다우데이타는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97억, 당기순이익 116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실적을 살펴보면, 영업수익(지주회사 매출 및 지분법이익 합산)은 629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2% 감소했지만, 97억원의 영업이익과 11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8.91%, 255.24% 성장했다.
 
이같은 실적은 올해 1월1일 지주회사로 전환하면서 기존 영업외수익(비용)으로 회계 처리하던 지분법이익(손실)을 영업수익(비용)으로 처리하면서 거둔 실적이라 의미가 크다는 것이 다우데이타측 설명이다.
 
다우데이타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위기관리경영을 더욱 치밀하게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올해 경영목표 달성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지주회사인 다우데이타는 정보통신(IT)서비스 분야의 다우기술, 다우엑실리콘을 자회사로 보유 중이다. 또 키움증권, 인큐브테크, 사람인HR 등의 손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다우데이타는 IT 솔루션 기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오토데스크, 시만텍 등의 세계적 글로벌 기업의 국내 총판을 맡고 있으며, 대표적 자회사인 다우기술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 522억원 ▲영업이익 59억원 ▲당기순이익 198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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