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음악회 개최
2015-12-10 15:00:00 2015-12-10 15:00:00
금융감독원은 10일 연말을 맞아 북한이탈 청소년과 고3 수험생 등 230여 명을 초청해 금융교육과 탭댄스 등 문화공연을 연계한 행사를 여의도 본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번 행사에서 북한이탈 청소년을 상대로 '올바른 신용관리' 관련 금융특강을 진행해 안정적인 국내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고3 수험생들은 게임을 통해 금융 지식을 습득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문화 공연 행사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전문가 해설과 함께 진행했으며, 탭댄스 전문 공연팀인 '그라운드 잼'도 공연을 선보였다.
 
김동훈 기자 donggool@etomato.com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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