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불우이웃 돕기 성금 1억5천만원 기탁
2015-12-09 11:30:54 2015-12-09 11:30:54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파라다이스그룹이 1억5000만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9일 전했다.
 
이번 성금은 그룹 본사와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지점이 각각 5000만원 등 본사와 계열사가 함께 마련했다.
 
박병룡 파라다이스 본사 사장(오른쪽)이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왼쪽)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파라다이스
 
기탁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각 지자체 해당 구청 계좌로 입금돼, 서울·인천·부산·제주 등 파라다이스 계열사가 있는 구청과 함께 독거노인·저소득층 등 기초생활수급 가구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박병룡 파라다이스 본사 사장은 "성금을 통해 독거노인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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