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부산 와여 다복솔 마을과 자매결연
2015-12-09 09:01:54 2015-12-09 09:01:54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9일 부산시 기장군 철마면에 있는 '와여 다복솔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캠코는 지역상생 발전과 공공기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경북 송하리, 전남 신리, 경기 두밀리 등과 자매 결연을 맺고 봉사활동·특산물 구매·마을축제·재능기부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자매결연에서 캠코는 임직원의 친환경 농산물 재배 봉사활동과 함께 와여 마을의 특성을 살린 저소득·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주말농장·팜스테이 운영 등 농촌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영준 캠코 부사장은 "부산 이전 공공기관 최초로 부산 소재 농촌마을인 와여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도·농 상생의 모범적인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훈 기자 donggoo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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