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렉스, 연성인쇄회로기판 접속관련 특허취득
2009-08-12 11:40:5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연성인쇄회로기판 전문제조업체 뉴프렉스(085670)는 전자제품의 초경량화 및 차세대 접속방속을 가능케 하는 연성 인쇄회로기판의 단자간 직접속 방식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기판 표면에 실장된 컨넥터를 통한 보드간 접속을 하는 일반적인 방식이 아닌 컨넥터를 사용하지 않고 단자간 직접 접속을 구현하는 방식의 기술이다.
 
뉴플렉스측은 "기존의 컨넥터가 배제돼 완제품의 두께가 얇아지는 효과로 인해 기존 전자제품의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전자제품의 초경량화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직접접속에 의한 접속거리 감소는 전송신호의 손실율 감소와 전송속도가 향상됐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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