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매출채권 간편보험 가입 6500건 돌파
2015-11-30 11:16:04 2015-11-30 11:16:04
신용보증기금은 매출채권 간편보험의 가입건수가 10월 현재 6500여건으로, 2014년 말 대비 3500건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월평균 가입건수가 430건에서 650건으로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출처/신용보증기금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서 외상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손실을 보상해주는 보험이다. 신보는 지난해 6월 영업실적 가입요건을 없애고 보험료를 1%로 최소화해 매출채권 간편보험을 새로 선보였다.
 
신보는 "가입요건을 완화하고 보험료를 파격적으로 낮춘 것이 중소기업의 마음을 사로 잡은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매출채권보험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보험 상품을 다양화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가입 요건을 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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