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대북관련株 '강세'..현회장 방북 '해빙'
2009-08-10 09:09:0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0일 오후 중 북한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대북경협 관련주들이 강세다.

 

현정은 회장의 방북으로 남북관계가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움직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남북경협주로 분류되는 로만손(026040)은 지난 주말보다 205원(8.86%) 오른 2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선도전기(007610)(6.21%), 광명전기(017040)(6.38%), 이화전기(024810)(4.58%), 제룡산업(033100)(5.47%), 신원(009270)(2.87%), 현대엘리베이(017800)(2.51%) 등도 동반상승 중이다.

 

현 회장은 이날 현대아산 직원 석방 교섭을 위해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방북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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