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종훈 기자] 세계 최대의 사회적기업을 운영중인 ‘국제 굿윌(GII; Goodwill Industries International)’의 짐 기본스(Jim Gibbons) 회장이 18일
효성(004800)이 운영하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 세빛섬점’을 방문했다.
’국제 굿윌’ 짐 기본스(Jim Gibbons) 회장(가운데), 세빛섬 강영철 상무(왼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효성이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 ‘굿윌스토어 세빛섬점’에서 현판식을 진행했다.
굿윌스토어는 장애인이나 취약계층을 고용해 개인과 기업 등으로부터 기증 받은 물품을 판매함으로써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의 선순환을 촉진하는 사회적기업이다. 국내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효성이 지난 2013년 10월 은평구 증산동에 ‘굿윌스토어 효성1호점’를 설립했으며 지난 6월 두 번째로 ‘굿윌스토어 세빛섬점’을 오픈했다.
짐 기본스 회장은 가빛섬 1층에 위치한 ‘굿윌스토어 세빛섬점’을 방문해 현판식을 진행하고, 매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현재 세빛섬점에는 탈북민·장애인을 포함한 취약계층 3명이 일하고 있다.
김종훈 기자 f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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