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심사의 실질적 심사를 진행하는 국회 예산결산특위 예산안 조정소위 구성을 완료하고 12일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새누리당은 예결위 김재경 위원장(경남 진주시을), 김성태 간사(서울 강서구을)를 포함 서상기(대구 북구을), 안상수(인천 서구강화을), 나성린(부산 부산진구갑), 박명재(경북 포항 남구울릉), 이우현(경기 용인시갑), 이종배(충북 충주시) 의원, 이정현(전남 순천·곡성)을 예결위 조정소위 위원으로 선임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예결위 안민석 간사(경기 오산시)를 포함, 이인영(서울 구로구갑), 정성호(경기 양주시동두천시), 최원식(인천 계양구을), 박범계(대전 서구을), 이상직(전북 전주시완산구을), 권은희(광주 광산구을), 배재정(비례대표·부산 사상구 지역위원장) 의원을 포함한 7명의 소위 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예결위 조정소위는 각 당의 지역 및 선수 등을 고려해 원내지도부가 선임한다.
예결위 조정소위는 오는 12일부터 예산안 감액 및 증액심사를 실시하며 조정소위 쟁점 사항은 여야 각각 2인씩으로 구성된 소소위를 꾸려 합의를 진행한다.
한고은 기자 atninede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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