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주택금융 앱 안심주머니 '인기'
출시 2주만에 다운로드 14만건…아이폰용도 출시
2015-11-10 14:21:23 2015-11-10 14:21:23
금융위원회는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지난달 26일 주택금융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안심주머니'(住 Money) 애플리케이션(앱)의 다운로드 수가 14만건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심주머니는 '처음부터 갚아 나가는' 대출 구조로의 개선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금융 관련 소식과 대출이자 계산, 대출한도, 대출추천, 금리비교 등의 기능을 담은 앱이다.
 
이날 금융위는 앱 이용자 확대를 위해 애플 아이폰에서 쓸 수 있는 버전도 새롭게 출시했다. 아이폰 용 앱을 내려받으면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대출을 받을 때 금리를 할인(2bp, 1bp=0.01%) 혜택이 있는 쿠폰과 기프티콘 경품 등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보금자리론을 통해 1억원을 대출받고 30년간 이용하는 경우 연평균 1만3000원씩 총 40만원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안심주머니 앱 이용의 확산을 통해 분할상환 위주로 가계부채의 질적 구조개선을 추진하는 정책방향에 부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훈 기자 donggool@etomato.com
 
자료/금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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