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미국 텍사스에 170㎿ 태양광발전소 건설
2015-11-02 16:19:27 2015-11-02 16:19:27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한화큐셀의 미국법인인 한화큐셀USA는 미국 오스틴에너지와 태양광 발전을 위한 전력구매계약(PPA)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큐셀USA는 미국 텍사스주에 여의도 면적의 2배 정도인 580만㎡ 부지에 170㎿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다.
 
이 발전소에서 연간 생산되는 전기는 약 10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오스틴에너지에 판매된다.
 
한화큐셀USA는 2017년 말까지 발전소를 완공하고 상업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로렌스 그린 한화큐셀USA 최고개발책임자(CDO)는 "한화큐셀이 직접 설계·조달·시공(EPC)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큐셀이 있는 서울 중구 삼일대로 한화그룹 본사. 사진/뉴시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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