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회장 오병훈)가 다음달 13일 금요일 오전 9시30분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노년학회와 한국노화학회, 대한노인정신의학회, 대한노인병학회가 공동 주관하며 'Rejuvenation : Gene to Society'를 주제로 21세기 우리 사회의 최대과제인 노년의 행복한 삷의 질과 관련한 집중적인 논의를 진행한다.
학술대회 관계자는 “노년이 행복한 선진 대한민국을 향한 새로운 도약과 성숙을 위해 이번 학술대회가 또 다른 지평을 열어가기를 희망한다"며 "노인에게 존경과 사랑이라는 비전을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하는 만큼 노인 자살예방과 안정된 직업을 위한 최선의 방책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전에는 연합회 공동 심포지엄과 종합토의가 이뤄지며 오후에 있을 각 프로그램에서는 고령사회의 삶의 질을 여러 측면에서 조명하기 위한 '노인자살 문제 해법'과 '2015 한국 노년학', '장기요양보험' 등 전문가 패널토론과 자유연제 발표가 진행된다.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는 “최근 우리 사회가 고령화 되면서 단순한 수명의 연장보다 어떻게 노년기에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는가가 중요한 삶의 목표 중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성공적인 노화, 창조적인 노화, 건강한 노화에 대한 최신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배움과 토론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11월6일까지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사무국(02-703-2673)을 통해 사전등록하면 된다.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는 노인에 대한 제반사항을 연구 조사해 노인복지를 위한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한국노년학회, 한국노화학회, 대한노인병학회, 대한노인정신의학회 등 4개 학회로 구성돼 지난 1997년 설립됐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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