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인니 금융감독청 공무원 초청연수
2015-10-29 09:13:00 2015-10-29 09:13:00
금융위원회는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 고위 공무원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7월 발표한 '금융회사 해외사업 활성화 지원방안' 가운데 주요국 금융외교채널 확충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도네시아는 국내 금융사의 점포 수가 20개로 아시자 지역에서 베트남(45개) 다음으로 많다. 
 
인도네시아 OJK에서는 라흐맛 왈루얀토 부위원장과 보험?증권 감독 분야 국장급 고위공무원 등 6명이 방한했다. 이들은 지난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금융감독원 등 공공금융기관?민간 금융사를 방문하고 보험?증권 분야 관련 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당국은 주요 진출 신흥국 금융당국 공무원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할 것"이라며 "인도와 미얀마, 중국 등 주요 진출 대상국과의 정례 회의를 확대해 금융사의 해외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훈 기자 donggool@etomato.com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왼쪽에서 네번째)이 라흐맛 왈루얀또 인니 금융감독청(OJK) 부위원장(다섯번째), 존 프라스티오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여섯번째)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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