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 11월 금리 0.15%p 인하
2015-10-27 10:08:04 2015-10-27 10:08:04
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11월 금리를 0.15%포인트(p) 내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금리인하 조치로 HF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의 금리는 대출만기에 따라 연 3.15(10년)~3.40%(30년)에서 연 3.00(10년)~3.25%(30년)로 낮아진다.
 
아울러 KEB하나은행·KB국민은행·SC은행·기업은행의 4개 은행창구를 통해 신청하는 't플러스 보금자리론'도 기존보다 0.15%p 낮은 연 3.00(10년)~3.25%(30년) 금리가 적용된다.
 
HF 관계자는 "최근 국고채 금리 하락 등에 따른 자금조달 비용 절감분을 보금자리론 금리를 낮추는데 쓰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동훈 기자 donggoo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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