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관세청은 23일'민생침해사범 특별 단속 100일 작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10월 30일까지 100일간 계속되며, 단속 대상은 먹을거리, 생필품 원산지 위반, 위조 상품 등이다.
세관직원(700명), 민간 사이버감시단(2000명), 원산지 국민감시단(300명) 등 총 3000명이 참여한다.
관세청 직원 외에 네티즌과 일반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민간 공동 대처를 하겠다는 것이 이번 단속의 특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먹을거리, 원산지 위반, 위조 상품 등이다.
<관세청 집중 단속 물품 품목>

허용석 관세청장은 "철저한 단속을 통해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관세청은 휴가철과 농산물 수확기, 추석 등을 전후해 밀수품 반입 및 원산지 위반 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이와 같은 특별 단속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밀수 및 부정무역사범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7%나 늘어났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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