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올해 정규직 신입직원 공채를 진행해 41명을 채용했으며, 이 가운데 이공계 인재가 17명으로 42%에 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서는 이공계 인력 중심으로 채용한 특징 외에도 비수도권 지역 인재가 16명(39%) 여성 15명(37%) 고졸자 3명 등이 포함되는 등 능력 중심의 열린 채용을 진행한 결과가 나타났다고 기보는 설명했다. 제한 경쟁 방식의 별도 채용에서는 박사 인력 6명과 변리사, 변호사도 선발했다.
기보 관계자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술금융에 맞춰 이공계 인력을 채용의 중심에 두고 있다"며 "최근 3년간 이공계 출신을 절반 가까이 채용함으로써 타 금융기관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훈 기자 donggoo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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