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7일 '성남 글로벌 시니어 페스티벌' 개최
2015-10-19 09:22:47 2015-10-19 09:48:21
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관장 김규호)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글로벌 시니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고령친화산업 활성화 및 선순환적 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고령친화산업 국제 세미나, 실전 노인케어기술 세미나, 지역주민들의 통합건강관리 서비스, 고령친화기업 제품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고령친화산업 국제 세미나는 성남시와 을지대학교, 성남산업진흥재단 등이 참여해 국내 고령친화산업 지원 방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한다.
 
고령친화종합체험관은 국내유일의 보건의료 특성화 선도대학인 을지대학교가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 10월 5일 분당구 야탑동에 개관했다.
 
본 체험관은 노년기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고령친화제품을 전시·홍보하고 있으며, 고령자의 일상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체험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교육·건강증진·기업지원 등 각종 고령친화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고령친화산업 멀티 컴플렉스로 체험관은 5개 센터 운영을 통해 국내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고령친화R&D지원센터에서는 고령친화기업의 R&D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에 걸친 기업지원을 하고 있으며, 또한 기술상담 및 사용성 평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전시체험센터에서는 일상생활용품, 욕실용품, 이동용품, 융합기술존 등과 관련한 2700여종의 고령친화제품을 한자리에서 보고 만지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노화로 인한 고령자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변화와 그에 따른 불편함을 알기 위해 체험복을 착용하고 고령자의 일상생활을 직접 체험하는 생애체험, 그룹치매체험시스템인 인지재활 훈련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흥미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사하는 치매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규호 관장은 "예비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활동 촉진을 위한 전문종사자 양성 교육 프로그램 등 범국가적인 고령화 종합대책을 마련하는데 본 센터가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페스티벌에서 고령친화기업들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최신 트렌드 정보와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성남 고령친화체험관 전경. 사진/고령친화체험관 제공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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