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 美 디즈니와 출판 라이센스 계약
2009-07-15 09:41:2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아동출판 전문기업 예림당(036000)은 오는 1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미국 디즈니사와 디즈니 출판물에 대한 국내 라이센스 계약을 맺는 협약식을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예림당은 디즈니 출판물을 우선적으로 국내에 출간 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예림당은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디즈니 매거진' 출간 계획을 발표하고, 디즈니 콘텐트를 활용한 '색칠스티커북', '게임놀이북' 등도 지속적으로 출간한다는 계획이다.
 
나성훈 예림당 대표는 "예림당은 글로벌 출판사로 거듭나려는 확실한 목표를 갖고, 디즈니 책을 비롯한 양질의 도서와 잡지를 지속적으로 출간해 펀더멘털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나 대표는 "현재 연간 130만부의 도서를 수출하며 저작권 사업이나 콘텐트 다각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이번 계약은 예림당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사전 포석"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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