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일렉트로닉 아츠와 공동 개발 중인 1일칭 총쏘기 게임(FPS) ‘배틀필드 온라인’의 인공지능 캐릭터(BOT) 이름 짓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BOT란 게임 중 이용자와 같은 편이 돼 게임에 참가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된 캐릭터를 의미한다. BOT은 게임내 대항전을 선택할 경우 모자란 이용자 숫자를 채우고 게임중 작전도 함께 수행한다. 하지만 BOT이 게임 승패에 영향을 미칠 수 없도록 게임개발사에서 레벨을 조정하고 있다.
이번 BOT 이름짓기 이벤트는 오는 26일까지 진행해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이벤트 페이지에 캐릭터 이름을 등록하면 된다.
이용자들의 추천을 많이 받은 50명의 게이머는 해당 BOT 이름을 2차 비공개 테스트(CBT)시 게임에 적용할 수 있고, 특별 제작한 배틀필드 온라인 기념 티셔츠도 받는다.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battlefield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배틀필드 온라인은 다음달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지난 4월 1 차 비공개 테스트때 테스터 5000명 모집에 28만여명이 지원하는 등 성황을 이룬바 있다. 현재 게임등급위원회 규정상 최대 1만명까지만 테스터를 모집할 수 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