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미성포리테크(094700)는 모바일 인터페이스 특허 보유업체 모비언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스마트폰용 입력 부품 사업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의 전략적 제휴에 따라 모비언스는 미성포리테크에 모바일 기기용 문자입력 기술과 관련특허를 제공한다. 미성포리테크는 특허기술의 제품화와 양산을 책임지게 된다.
미성포리테크 관계자는 "기존 휴대폰이 최근 인터넷과 이메일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진화하면서 PC수준의 문자입력에 대한 시장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양사의 전략적 제휴와 지분참여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쿼티(QWERTY) 자판 인터페이스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이며, 향후 외장형 문자입력장치 사업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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